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빌 메이커 도쿄 (문단 편집) === 연예인 콜라보레이션 === 2013년 8월 6일, 팜플은 다시 한 번 미쓰에이와 콜라보를 진행했다. 경찰과 간호사를 컨셉으로 한 총 8개의 이벤트 카드를 내놓는데, 예전 해변카드와 포미닛 시리즈 처럼 2490골드에 7+1묶음으로 팔았다. 2490골드는 한 번 돌리는데 2만원이 넘어가는 금액이고 자기가 원하는 카드가 반드시 나온다는 보장은 당연히 없다. 문제는 그 유니크 5성 등급 미쓰에이 콜라보 카드에 있는 아이템의 성능이었다. 아이템의 옵션이 공개되자마자 공식카페는 지금까지 쌓여오던 문제들과 함께 '''대폭발'''. 이런 이벤트를 하기 얼마 전에 같은 가격으로 해변 이벤트 카드를 팔았기에 돈에 미친 듯한 상술을 벌였었는데 그것을 또 반복하고 해변 이벤트카드를 연상케하는 아이템을 만들어낸 것에 일부 상위유저들이 박탈감 및 과금유도에 싫증을 내며 그동안 모아뒀던 카드들을 모조리 진화포인트로 갈아버린 뒤 게임을 접는 것을 인증했다.[* 본래 패치가 예정되어 있던 컨텐츠였던 2차 레이드 시즌이 앱스토어 승인 문제로 지연되면서, 유저가 즐길 컨텐츠의 공급이 끊긴 것도 한몫했다.] 당연히 공식카페는 오버밸런스+과금유도 연애인콜라보에 컨텐츠 [[없데이트]]로 불만이 터져나와 그야말로 아수라장이 되었으며 오죽하면 공식 카페에서 서비스 예정인 언리쉬드나 티어리스, 일본판 데빌메이커를 자유게시판에 홍보하면서 데빌메이커를 죽은 게임 취급할 정도. 또한 이 게임도 결국 이너월드나 소드걸스S 같은 게임의 절차를 밟고 있다는 말까지 나오면서 게시판은 각종 찌질이들과 성토하는 글, 데빌메이커와 팜플에 실망한 사람들의 야짤테러 등의 인외마경이 펼쳐졌다.[* 다만 공식카페는 타 커뮤니티에 비해 매 대형 컨텐츠 업데이트 때마다 이런 폭발이 빈번히(...) 일어났다. 커뮤니티의 성향에 따라선 패치 내용에 대해 굉장히 온건하게 넘어가는 경우도 있었고, 도리어 공식카페를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 나오는 곳도 있다.] 이에 팜플측은 사과의 공지를 올리고 애플스토어 승인이 떨어지자마자 레이드 및 기타 간략한 업데이트를 시행함과 동시에 이벤트 폭탄을 뿌렸다. 이런저런 홍역을 거친 탓인지, 시즌 2부턴 걸그룹 이벤트는 일절 없을 거라고 못을 박아버렸고, 실제로 7성 카드가 등장한 시점에도 연예인 이벤트는 없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